호텔에 발을 내딛는 순간 정지원 조향사가 특별 제작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만의 시그니처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정교하게 딱 떨어지는 듯한 외관과는 반대로 현대적이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감싸안는다." 정지원 조향사가 처음 로비에 발을 디딘 그 순간 다가온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첫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조향을 준비하기 전, 노보텔 수원의 느낌과 어우러지며 호텔의 니즈 (Needs)도 충족시켜주고 싶었다.
호텔을 방문하는 주요 고객들은 분명 대부분 집을 떠나 비좁은 비행기 좌석에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 해야했던 지친 관광객들일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하되 신선함이 느껴지는 향을 접목시켜 40%~50% 가량의 향이 유지가 된다는 탑노트에는 레몬, 오렌지, 베르가못을, 미들노트는 로즈, 그린티, 버베나, 럼맥이 느껴지며, 바텀노트는 머스크와 씨더우드로 그녀만의 감각으로 표현시켰다.
마침내, 그녀는 신선하고 풍요로운 플로럴향과 시트러스함을 접목시킴으로써 특1급 호텔의 안정되고 편안함을 닮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만의 시그니처 향이 탄생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