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지난 3월 26일 사상 초유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실의에 빠져 있는 일본 이재민들과 구호사업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산하 서울시내 5개 호텔(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에서 자발적으로 각출한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을 대표해 대한적십자사를 찾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박한기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은 대한적십자사 최원용 본부장에게, "대한민국의 관광산업과 호텔 성장에 도움을 준 일본에 도의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큰 액수는 아니지만 피해자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