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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Closed)로비라운지 & 델리,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 도입

2018-10-05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로비라운지 & 델리,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 도입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로비라운지 & 델리”는 9 1일부터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 사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호텔에서도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종이 빨대 도입을 결정한 것이다. 종이 빨대는 기존 플라스틱 제품보다 단가가 비싸지만 자연적으로 분해가 빨라 친환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로비라운지 & 델리 매니저는 고객들이 종이 빨대를 일단 신기해하고 환경보호의 취지를 이해하는 반응이다.”라며아직 거부감이 있는 고객들은 플라스틱 빨대로 교체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긍정적인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아코르 호텔 그룹의 전 세계적 지구 환경보호 캠페인인 플래닛 21 (Planet 21)”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타월 재사용으로 나무를 심고 있다는 참여형 메시지를 객실에 비치하는 등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